삼화콘덴서 (001820) 가치투자 분석
141,400원 · 반도체·전자부품 · 분석일 2026.06.23
기업 개요
삼화콘덴서는 195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콘덴서 제조업체로, 전력용 콘덴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다양한 종류의 콘덴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전자제품, 자동차 전장, 신재생에너지 등 고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것이며, 반도체·전자부품 업종에 속합니다.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평가표 — 버핏식 7개 기준
| 항목 | 수치 | 판정 |
|---|---|---|
| 경제적 해자 | 사람 보강 필요 | ➖ |
| ROE (3년 평균) | 7.1% | ❌ |
| 오너이익(FCF) | 92억 (흑자 3/3년) | ✅ |
| 이익 일관성 | 적자 없음 | ✅ |
| 재무 안정성 | 21.7% | ✅ |
| PER | 116.7배 | ❌ |
| PBR | 5.3배 | ❌ |
재무 하이라이트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3년 전 | 2,808억 | 237억 | 209억 | 8.4% |
| 2년 전 | 2,954억 | 178억 | 220억 | 6.0% |
| 최근 | 2,945억 | 129억 | 126억 | 4.4% |
동종업계 비교 — 반도체·전자부품 (44개 종목)
같은 업종 중앙값과 비교한 상대 위치입니다.
| 지표 | 삼화콘덴서 | 업종 중앙값 | 평가 |
|---|---|---|---|
| ROE | 7.1% | 3.7% | 우위 |
| PER | 116.7배 | 38.5배 | 고평가 |
| PBR | 5.3배 | 1.5배 | 고평가 |
| 영업이익률 | 4.4% | 3.1% | 우위 |
투자 포인트 · 리스크
- 현금창출력(FCF) — FCF 92억 (흑자 3/3년)
- 이익 안정성 — 적자 없음
- 재무 건전성 — 부채비율 21.7%
- 수익성(ROE) — ROE 7.1%
- 이익 대비 주가(PER) — PER 116.7배
- 자산 대비 주가(PBR) — PBR 5.3배
3개년 추이
상세 분석
① 수익성 — 최근 매출액은 2,945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성장률은 4.9%로 완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업종 중앙값 3.1%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년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1%로, 업종 중앙값인 3.7%를 상회하며 자본 활용 측면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절대적인 이익률 수치 자체는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② 현금흐름 — 삼화콘덴서의 최근 3개년 자유현금흐름(FCF)은 90억 원, 283억 원, 92억 원으로 연도별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긍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는 있으나, 그 규모의 일관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특정 기간의 투자 활동이나 운전자본 변동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 유지가 향후 사업 확장에 중요할 것입니다.
③ 안정성 — 삼화콘덴서의 재무 안정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은 21.7%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차입 의존도가 낮고 자기자본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외부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향후 투자나 사업 확장에 있어 재무적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견고하고 보수적인 재무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④ 밸류에이션 — 삼화콘덴서의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는 업종 중앙값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6.7배로 업종 중앙값 38.5배보다 크게 높고, 주가순자산비율(PBR) 또한 5.3배로 업종 중앙값 1.5배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밸류에이션은 시장이 동사에 대해 미래 성장성이나 특정 사업 부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그러나 단순 지표상으로는 업종 대비 고평가되어 있어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결론
삼화콘덴서는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과 매우 견고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 있는 자유현금흐름과 업종 중앙값을 크게 상회하는 밸류에이션은 투자자가 면밀히 살펴봐야 할 지점입니다. 전반적인 펀더멘탈은 준수하나, 현 시장 평가가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 여부가 중요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화콘덴서의 ROE는 얼마인가요?
최근 3년 평균 ROE는 7.1%입니다. 최근 매출액은 2,945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성장률은 4.9%로 완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업종 중앙값 3.1%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년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1%로, 업종 중앙값인 3.7%를 상회하며 자본 활용 측면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절대적인 이익률 수치 자체는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Q. 삼화콘덴서은(는) 저평가 상태인가요?
PER 116.7배, PBR 5.3배 기준입니다. 삼화콘덴서의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는 업종 중앙값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6.7배로 업종 중앙값 38.5배보다 크게 높고, 주가순자산비율(PBR) 또한 5.3배로 업종 중앙값 1.5배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밸류에이션은 시장이 동사에 대해 미래 성장성이나 특정 사업 부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그러나 단순 지표상으로는 업종 대비 고평가되어 있어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Q. 삼화콘덴서의 재무는 안정적인가요?
부채비율은 21.7%입니다. 삼화콘덴서의 재무 안정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은 21.7%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차입 의존도가 낮고 자기자본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외부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향후 투자나 사업 확장에 있어 재무적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견고하고 보수적인 재무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삼화콘덴서은(는) 버핏식 기준에 부합하나요?
7개 기준 중 자동 평가 3/6개를 충족합니다. 삼화콘덴서는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과 매우 견고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 있는 자유현금흐름과 업종 중앙값을 크게 상회하는 밸류에이션은 투자자가 면밀히 살펴봐야 할 지점입니다. 전반적인 펀더멘탈은 준수하나, 현 시장 평가가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 여부가 중요할 것입니다.
Q. 삼화콘덴서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어떤가요?
최근 매출은 2,945억, 영업이익률은 4.4%입니다. 최근 3년 매출은 4.9% 변동했습니다.
Q. 삼화콘덴서은(는) 동종업계 대비 어떤가요?
반도체·전자부품 업종(44개 종목)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는 우위, PER은 고평가, PBR은 고평가 구간입니다.
“나는 7피트 장애물을 넘으려 하지 않는다. 넘기 쉬운 1피트 장애물을 찾는다.” — 워런 버핏
※ 본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해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