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004690) 가치투자 분석
113,800원 · 전기·에너지 · 분석일 2026.06.23
기업 개요
삼천리는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 기업으로, 도시가스 사업을 핵심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도권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에너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본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입니다.
평가표 — 버핏식 7개 기준
| 항목 | 수치 | 판정 |
|---|---|---|
| 경제적 해자 | 사람 보강 필요 | ➖ |
| ROE (3년 평균) | 7.5% | ❌ |
| 오너이익(FCF) | 1,848억 (흑자 2/3년) | ✅ |
| 이익 일관성 | 적자 없음 | ✅ |
| 재무 안정성 | 136.9% | ❌ |
| PER | 3.1배 | ✅ |
| PBR | 0.2배 | ✅ |
재무 하이라이트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3년 전 | 5.7조 | 1,745억 | 1,452억 | 3.1% |
| 2년 전 | 5.1조 | 1,143억 | 1,217억 | 2.2% |
| 최근 | 5.3조 | 1,596억 | 1,313억 | 3.0% |
동종업계 비교 — 전기·에너지 (10개 종목)
같은 업종 중앙값과 비교한 상대 위치입니다.
| 지표 | 삼천리 | 업종 중앙값 | 평가 |
|---|---|---|---|
| ROE | 7.5% | 6.3% | 우위 |
| PER | 3.1배 | 3.3배 | 저평가 |
| PBR | 0.2배 | 0.3배 | 저평가 |
| 영업이익률 | 3% | 3.5% | 열위 |
투자 포인트 · 리스크
- 현금창출력(FCF) — FCF 1,848억 (흑자 2/3년)
- 이익 안정성 — 적자 없음
- 이익 대비 주가(PER) — PER 3.1배
- 자산 대비 주가(PBR) — PBR 0.2배
- 수익성(ROE) — ROE 7.5%
- 재무 건전성 — 부채비율 136.9%
3개년 추이
상세 분석
① 수익성 — 삼천리의 최근 매출은 5.3조 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6.9% 감소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0%로, 업종 중앙값인 3.5%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3년 평균 ROE는 7.5%로 업종 중앙값 6.3% 대비 양호한 수준이지만, 매출 감소와 함께 수익성의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업종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현금흐름 — 삼천리의 3개년 FCF는 [-40억, 399억, 1848억]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 능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최근 연도에는 상당한 규모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여 재무 건전성 및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창출은 향후 배당, 투자, 부채 상환 등 다양한 재무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안정성 — 삼천리의 부채비율은 136.9%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제조기업 대비 높은 수준일 수 있으나, 공공성이 강한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특성상 꾸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일정 수준의 재무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다만, 급격한 금리 인상기에는 차입 비용 증가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④ 밸류에이션 — 삼천리의 PER은 3.1배, PBR은 0.2배로, 업종 중앙값인 PER 3.3배, PBR 0.3배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PBR이 0.2배라는 점은 기업의 자산 가치 대비 시장 평가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시장에서 현재의 수익성이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혹은 업종 특유의 보수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들은 향후 실적 개선이나 시장의 인식 변화 시 상당한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결론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이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매출 감소와 업종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나,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는 잠재적 가치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 여부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기업 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천리의 ROE는 얼마인가요?
최근 3년 평균 ROE는 7.5%입니다. 삼천리의 최근 매출은 5.3조 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6.9% 감소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0%로, 업종 중앙값인 3.5%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3년 평균 ROE는 7.5%로 업종 중앙값 6.3% 대비 양호한 수준이지만, 매출 감소와 함께 수익성의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업종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삼천리은(는) 저평가 상태인가요?
PER 3.1배, PBR 0.2배 기준입니다. 삼천리의 PER은 3.1배, PBR은 0.2배로, 업종 중앙값인 PER 3.3배, PBR 0.3배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PBR이 0.2배라는 점은 기업의 자산 가치 대비 시장 평가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시장에서 현재의 수익성이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혹은 업종 특유의 보수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들은 향후 실적 개선이나 시장의 인식 변화 시 상당한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Q. 삼천리의 재무는 안정적인가요?
부채비율은 136.9%입니다. 삼천리의 부채비율은 136.9%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제조기업 대비 높은 수준일 수 있으나, 공공성이 강한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특성상 꾸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일정 수준의 재무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다만, 급격한 금리 인상기에는 차입 비용 증가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 삼천리은(는) 버핏식 기준에 부합하나요?
7개 기준 중 자동 평가 4/6개를 충족합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이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매출 감소와 업종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나,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는 잠재적 가치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 여부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기업 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삼천리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어떤가요?
최근 매출은 5.3조, 영업이익률은 3.0%입니다. 최근 3년 매출은 -6.9% 변동했습니다.
Q. 삼천리은(는) 동종업계 대비 어떤가요?
전기·에너지 업종(10개 종목)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는 우위, PER은 저평가, PBR은 저평가 구간입니다.
“10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 워런 버핏
※ 본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해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