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005610) 가치투자 분석
35,650원 · 식품 · 분석일 2026.06.23
기업 개요
삼립(005610)은 식품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3.4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매출 성장률은 -1.8%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 환경 변화나 내부 경쟁 심화 등의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주력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판단됩니다.
평가표 — 버핏식 7개 기준
| 항목 | 수치 | 판정 |
|---|---|---|
| 경제적 해자 | 사람 보강 필요 | ➖ |
| ROE (3년 평균) | 11.0% | ❌ |
| 오너이익(FCF) | 471억 (흑자 3/3년) | ✅ |
| 이익 일관성 | 적자 없음 | ✅ |
| 재무 안정성 | 158.5% | ❌ |
| PER | 22.0배 | ❌ |
| PBR | 0.6배 | ✅ |
재무 하이라이트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3년 전 | 3.4조 | 917억 | 502억 | 2.7% |
| 2년 전 | 3.4조 | 950억 | 865억 | 2.8% |
| 최근 | 3.4조 | 387억 | 140억 | 1.1% |
동종업계 비교 — 식품 (30개 종목)
같은 업종 중앙값과 비교한 상대 위치입니다.
| 지표 | 삼립 | 업종 중앙값 | 평가 |
|---|---|---|---|
| ROE | 11% | 3.6% | 우위 |
| PER | 22배 | 11.9배 | 고평가 |
| PBR | 0.6배 | 0.5배 | 고평가 |
| 영업이익률 | 1.1% | 4.3% | 열위 |
투자 포인트 · 리스크
- 현금창출력(FCF) — FCF 471억 (흑자 3/3년)
- 이익 안정성 — 적자 없음
- 자산 대비 주가(PBR) — PBR 0.6배
- 수익성(ROE) — ROE 11.0%
- 재무 건전성 — 부채비율 158.5%
- 이익 대비 주가(PER) — PER 22.0배
3개년 추이
상세 분석
① 수익성 — 삼립의 최근 영업이익률은 1.1%로, 업종 중앙값 4.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원가 부담 증가 또는 판매 가격 결정력 약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3년 평균 ROE는 11.0%로 업종 중앙값 3.6% 대비 높은 편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매출 역성장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② 현금흐름 — 삼립의 지난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은 738억, 2070억, 471억 원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FCF가 크게 감소한 것은 일시적인 투자 확대나 운전자본 부담 증가 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FCF의 변동성은 기업의 사업 활동이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투자가 발생함을 나타냅니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 확보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③ 안정성 — 삼립의 부채비율은 158.5%로, 식품 산업 내에서 일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구조는 일정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과도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현금흐름의 변동성과 수익성 저하를 고려할 때 재무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④ 밸류에이션 — 삼립의 현재 PER은 22.0배로, 업종 중앙값 11.9배 대비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삼립에 대해 높은 성장 잠재력이나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반면 PBR은 0.6배로 업종 중앙값 0.5배와 유사한 수준이며,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ROE가 업종 중앙값보다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성장률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결론
삼립은 업종 대비 높은 ROE를 기록하며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매출 역성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현금흐름과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PER은 투자 결정 시 신중한 분석을 요구합니다. 향후 수익성 개선 전략,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및 성장 동력 발굴 여부가 기업 가치 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립의 ROE는 얼마인가요?
최근 3년 평균 ROE는 11.0%입니다. 삼립의 최근 영업이익률은 1.1%로, 업종 중앙값 4.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원가 부담 증가 또는 판매 가격 결정력 약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3년 평균 ROE는 11.0%로 업종 중앙값 3.6% 대비 높은 편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매출 역성장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Q. 삼립은(는) 저평가 상태인가요?
PER 22.0배, PBR 0.6배 기준입니다. 삼립의 현재 PER은 22.0배로, 업종 중앙값 11.9배 대비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삼립에 대해 높은 성장 잠재력이나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반면 PBR은 0.6배로 업종 중앙값 0.5배와 유사한 수준이며,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ROE가 업종 중앙값보다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성장률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Q. 삼립의 재무는 안정적인가요?
부채비율은 158.5%입니다. 삼립의 부채비율은 158.5%로, 식품 산업 내에서 일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구조는 일정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과도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현금흐름의 변동성과 수익성 저하를 고려할 때 재무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Q. 삼립은(는) 버핏식 기준에 부합하나요?
7개 기준 중 자동 평가 3/6개를 충족합니다. 삼립은 업종 대비 높은 ROE를 기록하며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낮은 영업이익률과 매출 역성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현금흐름과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PER은 투자 결정 시 신중한 분석을 요구합니다. 향후 수익성 개선 전략,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및 성장 동력 발굴 여부가 기업 가치 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Q. 삼립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어떤가요?
최근 매출은 3.4조, 영업이익률은 1.1%입니다. 최근 3년 매출은 -1.8% 변동했습니다.
Q. 삼립은(는) 동종업계 대비 어떤가요?
식품 업종(30개 종목)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는 우위, PER은 고평가, PBR은 고평가 구간입니다.
“훌륭한 기업을 적정가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 워런 버핏
※ 본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해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